16일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한강철교 남단 올림픽대로가 침수 우려로 전면 통제되면서 텅 비어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양방향, 김포 방향 한강대교~가양대교 구간, 여의 상하류 나들목(IC) 등이 전면 통제중안 모습./사진=뉴스1

서울시는 16일 오후 5시를 기해 올림픽대로 양방향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팔당댐 방류량이 늘면서 전날 오후 5시30분 해당 구간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 바 있다.


시는 한강 수위가 하강함에 따라 이날 해제를 결정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팔당댐의 초당 방류량은 9200여t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