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침수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14명으로 늘었다.
충북 소방본부는 17일 저녁 7시52분쯤 궁평2지하차도 바깥으로 유실된 실종자 1명 찾아 신원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 희생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선 모두 12명이 실종 신고됐다. 충북 소방본부 등은 사고 첫날 1명, 16일 8명에 이어 이날 5명의 실종자 주검을 찾았다. 또 지하차도 안에 있던 버스·트럭·승용차 등 17대를 모두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