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건이 선정됐다./장성군청

전남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건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7500만원을 확보했다.

18일 장성군에 따르면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은 우수한 정부혁신 성과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기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장성군은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표시기 설치사업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로봇 설치사업 등 전남에서 유일하게 2건이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기간 표시기는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 있는 시간을 표시하는 장치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로봇은 사용한 캔이나 페트병을 자판기 형태 회수로봇에 넣으면 자동으로 라벨과 내용물을 제거해 재활용하고 이용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는 친환경기기다.


장성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연구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