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툭례시는 최근 일산테크노밸리 기업 투자유치 활동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일산테크노밸리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낸다.

시는 최근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기업 투자유치 활동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26만평 규모로 추진 중인 도시 개발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 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이 조성된다. 시는 사업비 8500억원을 투입해 2024년 하반기에 토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을 앞둔 상황에서 시는 관련 기업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12월까지 ㈜갈렙앤컴퍼니와 함께 투자유치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산테크노밸리 산업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략적 육성 기업을 100개 이상 발굴하고 30개 이상의 선도기업을 집중 상담하여 투자를 이끌어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는 이정형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기업유치단을 발족하고, 입주의향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과 직접 만나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