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광주는 2238명이 순유출 된 반면 전남은 269명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2분기 광주에서는 2238명이 순유출 된 반면 전남은 269명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 및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광주 총전입은 3만7196명, 총전출 3만9434명으로 2238명이 순유출됐다. 순이동률은 -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은 총전입 4만4065명, 총전출 4만3796명으로 269명이 순유입됐다.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광주는 509명으로 전월(490명)대비 3.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614명)보다 20.6% 감소했다.

전남은 634명으로 전월(622명)에비해 1.92% 증가했고, 전년동월(644명)대비 1.6% 증가했다.


같은달 혼인은 광주는 457건으로 전월(410건)에 비해 11.5% 증가했고, 전년동월(426건)대비 7.3% 증가했다.

전남은 536건으로 전월(511건)보다 4.9% 증가했고, 전년동월과는 같았다.

사망자는 광주는 755명으로 전월(678명)대비 11.4% 감소했으나, 전년동월(714명)보다 5.7% 증가했다. 전남은 1591명으로 전월(1532명)에 비해 3.9% 증가했고, 전년동월(1616명)대비 1.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