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 분석 결과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삼양식품, 삼양사, 대상 등 3개사가 추가됐다. 삼양식품 본사 전경. /사진=삼양식품

국내 식품 제조기업 중 생산실적 1조원 이상을 달성한 기업에 삼양식품, 삼양사, 대상 등 3개사가 추가됐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2022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제조업체별 생산실적 1조원 이상 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체 8곳과 축산물가공업체(유가공업체) 1곳으로 총 9곳이다.


1조원 이상 업체에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삼양식품, 삼양사, 대상 3개사가 추가됐다.

지난해 1위는 CJ제일제당이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전년 2조3217억원 대비 30.3% 증가한 3조243억원 상당의 생산실적을 기록했다.

2위는 전년도 3위였던 농심(2조2280억원)이 차지했고 3위에는 롯데칠성음료(2조2196억원)가 이름을 올렸다.


4위와 5위는 각각 전년도와 같이 하이트진로(1조6689억원), 오뚜기(1조3580억원)였다.

6위는 라면 등에 들어가는 소스류 제품의 생산이 증가한 삼양식품(1조1786억원)이 차지했고 7위는 전년도 6위였던 서울우유협동조합(1조1194억원), 8위는 삼양사(1조234억원), 9위는 대상(1조76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