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이 운행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이 운행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한국철도공사는 30일 오후 6시50분쯤 집중호우로 경부선 영등포역~구로역간 상하행 모든 열차에 대해 운행을 중지했다가 안전 확인 후 오후 7시15분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역시 이날 오후 7시쯤 1호선 서울역~금천구청역 상하선 열차에 대해 운행을 중지했다가 운행을 재개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서남권과 서북권, 경기 고양시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