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등 기본요금 인상을 하루 앞둔 11일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등 중부지방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접고 버스에 승차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2일 오전 3시부터 일반 카드 기준으로 간·지선은 1200원에서 1500원, 순환·차등은 1100원에서 1400원, 마을버스는 9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한다"고 전했으며, 광역 버스는 2300원에서 3000원, 심야버스는 2150원에서 2500원으로 각각 조정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