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수확한 가루쌀로 만든 빵을 맛볼 수 있는 행사가 전국 19개 유명 빵집에서 열린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4주 동안 소비자들이 가루쌀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루쌀과 함께하는 건강한 빵지순례'를 연다.
농식품부는 쌀 가공식품 시장 확대 등 식품 소비 변화에 맞춰 가루쌀빵 신메뉴 개발을 지원하고 반짝매장(팝업스토어)과 빵지순례를 통해 건강한 가루쌀빵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오는 17일부터 3일 동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반짝매장이 열린다. 이후 빵지순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4주 동안 전국 19개 지역 빵집에서 개최된다.
농식품부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행사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성심당(대전 중구 본점)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델리(서울 용산구)도 참여해 가루쌀빵 신제품을 맛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