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서울 강서구 지역 명소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활동을 최근 진행했다.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무더위 속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21일 진에어에 따르면 최근 임직원 10여명은 강서구 허준박물관, 겸재정선미술관, 궁산땅굴, 양천향교 등의 명소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두루마블 줍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두루마블 줍깅'은 강서구 명소를 따라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자원봉사 활동이다.

진에어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9월에는 강서한강지구에서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EM흙공'(유용 미생물군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공) 던지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10월에는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식물원 등지에서 환경 정화활동에 나선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자율적인 참여가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