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오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888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3년 경북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23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경북도 및 상주 시민의 양적·질적 수준을 파악해 지역개발과 복지시책 추진 등 도정 및 시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11개 부문 공통항목 40개, 상주지역 특성 항목으로는 출산 장려 정책, 노인복지 활성화 등 9개를 포함한 총 49개로 구성되어있다.
앞서 상주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지난 17일 조사요원 21명을 대상으로 사회조사 현장 요령 및 조사 지침 교육을 실시하고, 24일부터 본 조사에 들어가 9월 21일까지 내용 검토 및 보완을 거쳐 조사 결과는 10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안심하셔도 된다"며 "조사원도 우리의 이웃이라는 마음으로 방문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