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릴 하이브리드 3.0 제품을 전국 일부의 편의점(2만6000개소) 판매한다. 릴 하이브리드 3.0 제품 이미지. /사진=KT&G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의 판매처를 확대한다.

KT&G는 릴 하이브리드 3.0 제품을 전국 편의점 일부(수도권 포함 2만6000개소)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그동안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과 전용 온라인 몰인 릴 스토어에서 판매됐다.


릴 하이브리드 3.0은 기존 릴 하이브리드 2.0과 퍼포먼스 면에서 동일한 스탠다드 모드와 강한 임팩트의 클래식 모드, 예열 시간을 10초로 단축한 캐주얼 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제품에 '일시 정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디바이스 사용 중 작동을 잠시 멈출 수 있다. 하이브리드 2.0과 동일하게 자동 예열되는 스마트온, 청소 불편 해소, 고속충전 기능 등은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KT&G는 이번 판매 채널 확대에 이어 연내 전국의 모든 편의점에서 릴 하이브리드 3.0을 판매할 계획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혁신기술을 결합해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독자 혁신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의 근간이 되는 국내 전자담배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