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액티비티 여행이 인기다. 자연 속을 달리며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고 스릴을 느낄 수 있어서다. 사륜바이크와 레일바이크, 카트 등 긴장감 넘치지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에덴밸리 레저모아타운, '바이크·서바이벌 게임' 등 체험활동 풍성
에덴밸리 레저모아타운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사륜바이크와 카트레이싱, 버기카, 페인트볼 서바이벌 게임, 양궁 서바이벌, 루지, 스키캠프 등 액티비티 활동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있는 것은 사륜바이크와 버기카 체험활동이다. 10분 정도 작동법을 배우면 능숙하게 운전 가능하다. 이후 영남 알프스의 멋진 경치와 아름다운 호수를 감상하며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혼자 타기 무서운 사람을 위해 2인승 바이크도 구비됐다. 조작에 어려움을 겪거나 겁이 많은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에덴밸리 레저모아타운은 경남 양산시에 자리 잡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저녁 7시 평일과 주말 모두 문을 연다. 이용요금은 액티비티 활동에 따라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흥, 호랑이 입속으로"… 하동레일바이크, 5.2㎞ 코스
하동레일바이크는 하동 북천역이 폐역되면서 레일바이크로 새 단장한 곳이다. 북천 지역주민공동체인 행복공동체가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약 5.2㎞의 코스로 중반에는 바이크가 전동의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힘들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터널 안에는 별빛, 무지개, 은하수의 형형색색 조명과 신나는 노래가 어우러져 흥겹게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다.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하동레일바이크는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30분 문을 연다. 이용요금은 2인승 3만원, 4인승 4만4000원이다.
화암카트체험장, 운전면허 없어도 OK
화암카트체험장은 화암 관광단지 내에 있는 익사이팅 레포츠 시설이다. 카트 체험은 운전면허가 없어도 사전 교육을 받은 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1인승뿐만 아니라 아이와 동승이 가능한 2인승 카트도 있어 가족과 함께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강원 정선군에 위치한 화암카트체험장은 모든 요일에 문을 연다. 오전 9시30분~오후 5시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1인승 1만2000원, 2인승 1만7000원이다. <자료 출처=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