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럭셔리 준대형 SUV GLE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라인업을 공개하고 국내 고객 공략에 들어갔다.
29일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4세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GLE 라인업은 SUV 및 SUV 쿠페,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포함하는 총 5종의 모델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GLE 및 GLE 쿠페는 파워트레인 및 안전·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더 뉴 GLE 및 GLE 쿠페 내연기관 모델 및 고성능 모델 전 라인업에는 전기 구동화 엔진인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높은 효율성과 파워를 발휘한다.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가 함께 적용돼 최대 15kW, 200Nm의 추가적인 전기 출력과 토크를 지원한다.
SUV 모델인 더 뉴 GLE 300 d 4MATIC 및 더 뉴 GLE 450 4MATIC에는 각각 4기통 디젤 엔진(OM654M), 6기통 가솔린 엔진(M256M)이 탑재됐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결합돼 더 뉴 GLE 300 d 4MATIC는 최대 269마력, 55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더 뉴 GLE 450 4MATIC는 최대 381마력, 500Nm의 토크 성능을 갖췄다.
SUV 쿠페 모델인 더 뉴 GLE 450 d 4MATIC 쿠페에는 이전 모델 대비 출력 및 토크가 각각 37마력, 50Nm 향상된 6기통 디젤 엔진(OM656M)이 탑재됐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도움으로 최대 367마력, 750Nm의 토크 성능을 구현한다.
고성능 모델인 더 뉴 AMG GLE 53 4MATIC+과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쿠페에는 3.0ℓ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M256M) 및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함께 탑재돼 최고 출력 435마력 및 560 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모든 라인업에는 온·오프로드에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및 최신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실내에는 ▲에너자이징 패키지 ▲에어 밸런스 패키지 ▲열선 스티어링 휠과 열선 윈드스크린 워셔 시스템을 포함하는 윈터 패키지와 ▲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탑재돼 쾌적한 실내 주행 환경과 향상된 디지털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외관 디자인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에 적용된 크롬 송풍구 등이 탑재돼 고급감을 끌어올렸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GLE 300 d 4MATIC 1억1300만원 ▲GLE 450 4MATIC 1억3300만원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1억5500만원 ▲GLE 450 d 4MATIC 쿠페 1억3700만원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쿠페 1억5900만원이다.
벤츠 코리아는 더 뉴 GLE 300 d 4MATIC, 더 뉴 GLE 450 4MATIC 및 더 뉴 GLE 450 d 4MATIC 쿠페 모델의 인도를 이 달 먼저 실시한다.
2가지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및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쿠페 또한 추후 순차적으로 인도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400 e 4MATIC 쿠페 모델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