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비자레알(가운데)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GM 보령공장을 방문해 6단 자동변속기 생산 600만대 돌파 기념식을 열고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 사장이 GM 보령공장을 방문해 6단 자동변속기 600만대 생산 돌파 기념식을 열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31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전날 보령공장을 방문한 비자레알 사장은 지난 27년 동안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단 한차례의 파업 없이 높은 생산성과 뛰어난 품질 관리를 만들어 낸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보령공장의 6단 자동변속기 600만대 생산 돌파는 임직원들이 보여준 타협하지 않는 품질에 대한 의지와 높은 생산성, 안정적인 노사 관계가 있어 가능했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GM의 최우선 가치 아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차질 없는 납품을 통해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시장에서의 굳건한 신뢰를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앞서 비자레알 사장은 지난 23일 부평공장을 방문해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안정적인 제품 생산과 공급,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GM 한국사업장의 글로벌 전략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생산되고 있는 창원공장도 곧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