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 최신 기술과 양자컴퓨터, 클라우드,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플랫폼정부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지디넷코리아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등과 함께 '2023 대한민국 디지털미래혁신대전(디미혁) 2003' 행사를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1층(A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ICT 시장을 선도하는 300여 기업이 참여하고 과기정통부 산하 ICT 공공기관들도 부스를 마련했다. '로봇계 다빈치'로 불리는 데니스 홍 미국 UCLA 교수를 비롯해 배경훈 LG AI연구원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93만명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여행 유튜버 '희철리즘'(윤희철)도 취준생들을 위한 특별 강연도 진행한다.

첨단기술 전시회와 디지털플랫폼정부(디플정), 헬스케어, 미래신기술(테크퓨처), SaaS(인터넷으로 제공하는 SW) 등 6개 주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청년층 취업 문제를 돕기 위한 '디지털 청년 채용 박람회'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취업 플랫폼기업 원티드랩과 올해 처음으로 기획해 마련했다. 네이버를 비롯해 원티드랩, 오늘의집, 직방, 당근, 토스CX, 나만의닥터, 제네시스랩 등이 참여한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기업인 ▲더존ICT그룹 ▲한글과컴퓨터(한컴) ▲티맥스소프트 ▲안랩 등이 개별 부스를 마련했다.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디지털재단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을 비롯해, 지역을 대표해 강원테크노파크(강원TP), 연세대미래캠퍼스, 천안 소재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 구미전자기술원 등이 지역 선도형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한림대 성심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차병원 등 대형 병원들도 만날 수 있다.

여러 대기업과 중견기업, 우수 스타트업들은 첨단 디지털 제품을 선보인다.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에서는 생성AI와 관련 기술을 전시한다. KT는 세상을 바꿔가고 있는 '디지코' 제품들을 선보인다. 카카오클라우드는 클라우드를 통한 디지털 혁신(DX)을 원하는 기업 담당자가 전문가와 클라우드 고민을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상담 전문 부스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