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메디톡스는 국내·외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박상민 RA팀 부장과 미래 경영전략 수립을 담당하는 손성희 경영기획실 부장을 각각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자회사 뉴메코 영업본부에서 일하는 이상윤 부장도 이사로 승진시켰다.
뉴메코는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메디톡신, 코어톡스, 이노톡스)에 이은 4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이밖에 메디톡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를 추진 중인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 등을 보유하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지속 개발해 국내 시장을 재편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기업 도약을 위한 선진 시장 공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