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이 2023 어린이 생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 4월과 10월 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이 경기 남양주시 호평내테니스클럽에 후원금을 전달한 모습. /사진=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이 어린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은 생활체육 참여 여건이 열악한 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2023 어린이 생활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향군 회원으로 구성된 경기 남양주시 공공체육시설 동호회 호평내테니스클럽이 참여했다. 호평동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지난 4월과 10월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는 남양주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방과 후에 테니스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 2회 2개월 과정으로 관내 9개 테니스장에서 진행 중이다. 올 3~6월 1~2기가 진행됐고 총 195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안병호 향군 문화콘텐츠사업단장은 "이번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지원은 지역의 체육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체험·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향군 회원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인식 개선과 활성화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