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인천-푸꾸옥 재운항에 나선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오는 29일부터 인천-푸꾸옥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하며 동남아 노선 수요 확보에 나선다.

12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푸꾸옥 노선은 매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8시35분(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12시50분 베트남 푸꾸옥 공항에 도착한다.


푸꾸옥 공항에서는 새벽 1시50분에 출발해 아침 9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내린다.

제주항공은 푸꾸옥 노선 재운항을 맞아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9일부터 12월31일까지 출발하는 인천-푸꾸옥·다낭·냐짱(나트랑)·호찌민·하노이, 부산-다낭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푸꾸옥·냐짱(나트랑)·호찌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지 투어, 푸꾸옥 뉴월드 리조트·유심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운임과 다양한 일정, 쾌적한 기내 서비스를 기반으로 행복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