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는 1개월 단위로 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렌터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SK렌터카는 1개월 이상 차가 필요하지만 이용 기간이 1일 단위인 단기렌터카나 2년 이상 계약해야 하는 장기렌터카를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설계했다. 법인 대상 월 단위 렌터카 상품이 있었으나 시장 다변화와 수요 증가로 인해 개인 고객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한 것.
월 단위 렌터카 서비스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PC나 모바일로 계약할 수 있다. 3개월 약정 계약하면 이용료 총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렌터카는 이번 서비스에 대한 고객과 시장 반응을 면밀히 검토하며, 향후 수입 브랜드까지 차종을 확대 도입하고, 외국인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상품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