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프로야구 최하위에 자리한 키움이 2024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홍원기 감독이 1군 지휘봉을 잡고 김창현 수석코치, 마정길 불펜코치, 박도현 배터리코치, 오윤 타격코치, 권도영 수비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한다. 이승호 투수코치와 문찬종 1루 및 외야수비코치, 박정음 작전 및 주루코치가 1군에 합류했다.
퓨처스팀 코칭스태프는 설종진 감독을 비롯해 송신영 투수코치, 김동우 배터리코치, 김태완 타격코치, 채종국 내야수비코치로 구성됐다.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박준태는 퓨처스팀 외야 및 주루코치를 맡는다.
키움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강원 원주 태장체육단지 야구장에서 마무리캠프를 실시한다.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마무리캠프에는 선수 35명과 코칭스태프 10명 등 총 45명이 참가한다.
홍원기 감독은 "내년을 준비하는 첫 걸음인 만큼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면서 "포지션별 유망주 발굴과 신인 등 새로운 얼굴들의 기량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