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1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재인증을 받기 위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배치, 민원처리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카메라) 도입, 전 읍면동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반기별 모의훈련 확대 등 안전한 민원환경을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회적 약자 배려창구를 확대하고,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해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실 내에 포토존, 인터넷카페를 배치해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점도 인정받았다.

김정미 안동시 민원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걸맞게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의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등을 평가해 우수한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