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2024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최종 20인을 선발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 /사진=중기중앙회

'2024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서류심사와 카메라 테스트, 최종결선 과정을 통해 1600명의 지원자 중 최종 20인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종결선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렸다. 심사에는 2023년 노란우산 홍보대사인 정준호·남보라 배우와 광고, 엔터테인먼트, 홈쇼핑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대상(1명) ▲금상(3명) ▲은상(3명) ▲동상(3명) ▲장려상(10명) 등 총 20명에게 트로피와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다. 최종 선발된 20인은 2024년 노란우산 TV광고 출연 등 노란우산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홍보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대상의 영예는 한 예술고등학교의 연기교사로 재직 중인 유덕권씨(42·일반 부문)에게 돌아갔다. 유씨는 "노란우산 가입자인 아내 덕분에 대회 참가라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솜사탕 가게를 운영하는 아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소기업·소상공인분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노란우산 홍보모델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노란우산 홍보모델로서 전국 방방곡곡의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을 적극 홍보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빛내주신 참가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한편 아쉽게 선발되지 못하신 분들께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가입자와 가족이 참가 대상이며 브랜드 친밀감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