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호명면 금능리 소재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지역 내에서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착공했다./사진제공=경북 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호명면 금능리 소재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지역 내에서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예천군에 따르면 이날 첫삽을 뜬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KT그룹이 총 1,100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호명면 금능리 832일원에 연면적 9,81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준공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군은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을 유치하고 산업 생태계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호명면 산합리 산업단지 부지 내에 건축면적 5867㎡,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준공 및 분양을 목표로 현재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준공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지역 내 첨단산업단지 지정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돼 지역 산업과 경제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