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H CORE' 고객사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사진은 정유동(가운데) 현대제철 제품개발센터장과 포럼에 참석한 주요 철강 구조물 제작사 실무 담당자.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이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H CORE' 고객사를 대상으로 건설제품 제작 품질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술지원을 확대한다.

25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전날 충남 당진 연수원에서 'H CORE Tech Support 고객사 초청 포럼'을 개최해 고객의 소리(VOC)를 청취하고 기술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현대스틸산업을 비롯한 국내 10대 철강 구조물 제작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제철의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H CORE'의 제작 품질 향상 노하우 및 기술지원 확대 방안 공유와 VOC 수렴을 통한 실질적 기술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제철은 이날 주요 고객사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기술지원 ▲기술교육 ▲기술 보고서 공유 ▲건설제품 공동 개발 등에 대한 지원계획을 공개했다.

기술지원 확대와 함께 고객사 대상 정기 기술교육 및 수료증 발급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2024년부터 H CORE 홈페이지 새 단장을 통해 고객사와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Tech Support 시스템'도 구축한다.


'Tech Support 시스템'은 건설용 제품에 대한 제작 및 시공 관련 기술지원, 교육 진행 등 전반적인 고객 몰입형 체계로 활용될 방침이다.

정유동 현대제철 제품개발센터장은 "포럼 개최를 통해 H CORE의 제작 품질 향상 및 기술지원 확대의 실질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H CORE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