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과 경주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사이버보안'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수원과 국정원이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국민들이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한수원과 국가정보원은 '생활 속 스마트폰 보안수칙' 홍보 게시판을 전시하고,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일상생활 속에서 유의해야 할 사이버보안 수칙을 안내했다. 현재 최근 택배 배송 사칭 사기 문자메시지(스미싱), 보이스피싱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
박성호 한수원 사이버보안센터장은 "생활 속 사이버보안 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과 안심을 위해 중요한 요소"라며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한 디지털 기기 활용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