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열린 3경기가 모두 1점차로 승부가 갈리며 역대급 승부를 만들고 있는 한국시리즈가 4차전도 매진됐다.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경기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와 LG트윈스간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4차전 매진으로 올시즌 한국시리즈는 1차전부터 현재까지 전 경기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포스트시즌 전체적으로 보면 올시즌 7번째 매진이다. 지난달 22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간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매진을 시작으로 지난 2~3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와 NC의 플레이오프 3, 4차전이 매진된 바 있다.
한국시리즈 4차전을 포함해 올 포스트시즌 13경기의 누적 관중은 23만774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