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며 경기북동부와 강원북부내력을 중심으로 늦은 밤(21~24시)부터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사진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서울경기 등에 약한 비가 예보된 지난 9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 /사진= 뉴스1

오는 2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며 경기북동부와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 9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예상된다. 늦은 밤에는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은 경기 북동부·서해5도 지역을 중심으로 1㎜ 미만의 비가 내리고, 강원 지방은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 미만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부 중심 대기는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0도 ▲강릉 9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9도 ▲제주 12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11도 ▲강릉 19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건강관리에도 유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