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17회 교육정보화 연구대회에서 17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21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과 교육청 연구원은 예선 연구대회를 운영하여 본선 대회 준비를 위한 연구대회 연수회 운영과 참가 교사 개별 집중 지도 등 여러모로 지원해왔다.


그 결과 전국 입상작 84편 중 경북에서 전국 최다 30편에 입상하여 17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경북교육의 정보 교육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널리 알렸다.

입상 분야별 디지털 학습분과 1등급 5편, 2등급 6편, 3등급 11편 입상, 교육용 SW-AI 분과 1등급 2편, 2등급 1편, 3등급 1편 입상, 학교경영분과 1등급 1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입상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도 교육청이 1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영광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천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이루어 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에듀테크 활용 우수 실천 사례 확산으로 교수․학습 방법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교사의 수업력 증진뿐만 아니라 학생의 학습력 향상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 교실 수업 혁신 선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정보화 연구대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우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초․중․고 교실 수업 혁신과 미래지향적 수업 적용 확산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