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한 개 사육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00마리가 넘는 개가 떼죽음을 당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9시20분쯤 충북 청주시 한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나 견사 2개동(456㎡)을 모두 태웠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육장 안에 갇혀있던 개 130마리가 폐사했으며 28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육장 내 출산 시설의 보온매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개들은 식용 목적으로 길러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