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장현수가 카타르 프로축구 알가라파 유니폼을 입는다.
알가라파는 24일(한국시각)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장현수의 영입을 발표했다. 장현수는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떠난 지 약 2개월 만에 새 팀을 찾았다.
장현수는 지난 6월 림프샘 양성 종양이 발견돼 치료에 집중했다. 지난 9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알힐랄은 장현수와 계약 기간이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지원하고 다시 계약을 맺을 계획도 세웠다.
하지만 장현수는 알힐랄과 동행하지 않고 새로운 팀을 물색했다. 알가라파는 구자철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활약한 팀이다. 카타르 리그 우승 8회를 기록한 강호로 2023-24시즌에는 2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