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이 전라남도 해남군과 '해남 농수특산물을 이용한 상품개발 및 협력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남군의 마늘을 사용한 다진마늘 제품을 판매한다. 풀무원 국산 다진마늘 제품 이미지. /사진=풀무원

풀무원식품이 해남 농수특산물을 이용한 상품을 개발했다.

풀무원식품은 전라남도 해남군과 '해남 농수특산물을 이용한 상품개발 및 협력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남군의 마늘을 사용한 다진마늘 상품을 내년 1월부터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8월 전라남도, 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남 친환경 농축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고 분야별 협력 사항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과 해남군은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해남군의 남도종 마늘을 사용한 국산 다진마늘 상품을 연간 120만개를 판매하기로 했다. 제품 패키지에 해남을 부각할 수 있는 '땅끝 해남산 마늘 100 %'라는 문구와 마스코트를 넣어 해남지역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