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가 기관투자자 현장 설명회를 연다. 사진은 경기 성남 한국앤컴퍼니 본사 테크노플렉스. /사진=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30일 전주공장에서 주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납축전지 배터리(LAB) 부문 글로벌 판매 순위 7위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의 차량용 및 산업용 배터리의 국내 생산시설 및 생산과정을 소개한다.


한국앤컴퍼니는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상품인 AGM 배터리 판매를 지속해서 강화하며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AGM 배터리의 연간 생산량은 전년대비 242% 증가한 145만대로 예측된다.

이밖에 한국앤컴퍼니는 리튬이온전지(LIB) 개발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오는 2030년까지 LIB와 LAB의 총판매 수량을 1720만대로 늘려 올해 대비 20% 이상 성장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