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가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참여해 제주삼다수 500mL 2만2000여 병을 지원했다. 좌측부터 이우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한화진 환경부 장관, 송형관 제주개발공사 기획총괄. /사진=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가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 대응 지원에 나섰다.

제주개발공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파 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참여해 제주삼다수 500mL 2만2000여 병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대전 대덕구청에서 열린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송형관 제주개발공사 기획총괄을 비롯해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 이우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 관계 기관 및 후원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물품 전달식과 함께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대전 대덕구 소재 취약계층 개별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다수 등 한파 대응 지원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전체 지원 물품은 취약계층 약 1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언제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따듯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