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오너 2세인 조규석 부사장과 최지현 부사장이 나란히 사장으로 승진한다.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 오너 2세 조규석 부사장(52)과 최지현 부사장(49)이 나란히 사장으로 승진한다. 신임 조 사장과 최 사장은 삼진제약 공동 창업자인 조의환 회장(82)과 최승주 회장(82)의 장남 장녀다.

삼진제약은 14일 이 같은 경영진 인사를 포함해 임직원 111명에 대한 승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발령일은 2024년 1월1일이다.


조 사장은 경영관리와 생산을, 최 사장은 영업 마케팅을 각각 총괄한다. 이들은 사내이사로서 사장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최용주 사장과 함께 삼진제약 경영을 이끌 계획이다.

조 회장과 최 회장의 차남 차녀인 조규형 전무(영업 총괄본부장)와 최지선 전무(경영지원, 기획,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조 회장과 최 회장은 내년 3월26일 등기임원 임기 만료를 앞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