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중소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60여개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 포럼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동반성장 포럼은 2011년부터 이어진 행사로 올해 13년째 지속되고 있다. 스타벅스와 협력사는 매년 협력사 동반성장 포럼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모색하며 상호 신뢰를 강화해왔다.
올해 포럼에서 스타벅스는 지속성장·ESG(환경·사회·지배구조)선도·동반성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분기별로 협력사 간담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상호간 전문 역량을 발휘해 대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더북한산점, 더여수돌산DT점, 더제주송당파크R점 등 주요 매장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매장들은 북한산 전경, 여수바다의 색채, 제주 돌 등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스타벅스와 한국관광공사가 소개하는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에 선정됐다.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는 "스타벅스는 제3의 공간을 만드는 브랜드이며 이러한 특별한 공간을 완성하는 협력회사 분들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벅스는 지속성장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해 나갈 것이며 협력사의 현장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동반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수 협력사 중 대상 업체로 선정된 이상식 큐브아이엔시 대표는 "최근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