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국토교통부

정책 당국자와 전문가 등이 모인 주거복지대전에 국민들도 참여해 주거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3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선 주거복지 분야 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주거복지 우수 사례 발표, LH 주거복지 장학금 전달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부동산 거래 방법 등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Q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청년 주거문제 현안과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도 진행한다. 박근석 한국주거복지연구원장의 기조발표로 시작해, '청년 주거정책 사례와 시사점', '민간참여형 청년주택의 지속가능 공급을 위한 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주요 행사 외에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사장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 주거복지 우수 사례와 주요 정책 정보를 전시할 예정이다. 마이홈 '자가진단 기능'을 활용해 내게 맞는 주거정책 찾기와 스마트홈, VR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행사장을 방문한 국민들이 부담 없이 주택 관련 법률·청약·대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부스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빈틈 없는 주거복지를 위해 다양한 주체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행사를 계기로 정책 네트워크가 더욱 유기적으로 작동하기를 바라며 국민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부지런히 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