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점이 글로벌 항공사 제휴와 관련 개별 관광객 시대 선점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 가운데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유신열 신세계 디에프 대표이사가 신세계 면세점-항공사 캐세이(Cathay) 마케팅 업무협약-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유 대표는"신세계면세점은 생태계 확장, 고객 접점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고, 캐세이와 제휴는 글로벌 공략의 성공적인 출발점으로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제휴관련 질의에 답했다.
신세계 면세점-항공사 캐세이(Cathay)의 업무협약은 개별 관광객 중심의 새로운 여행-면세 시장 패러다임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의 전략적 동맹으로 국내 면세업체, 글로벌 외항사의 마케팅 협약은 이번이 최초이며, 이날 기자간담회는 각 사가 여행과 면세의 새로운 시장을 알리고 '개별 관광객(Free Individual Travelert)'에 대한 선점 경영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폴 스미튼 캐세이 아시아 마일즈 CEO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 추진 배경과 양 사의 제휴 프로모션 소개,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