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RS 7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코리아가 RS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RS 7의 보다 강력하고 빠른 성능을 가진 '더 뉴 아우디 RS 7 퍼포먼스'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22일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아우디 RS 7 퍼포먼스'는 4.0ℓ V8 가솔린 엔진에 대형 터보차저와 2.4바에서 2.6바로 향상된 부스트 압력이 적용돼 기존 RS 7 모델 대비 엔진 출력 이 30마력 늘어난 630마력, 토크는 5.1kg.m 향상된 86.68kg.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4 초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305㎞/h(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기준 7.3㎞/ℓ(도심 6.3㎞/ℓ, 고속 9.2㎞/ℓ)다.

엔진룸, 인테리어, 후면부 사이의 단열을 줄여 한 차원 높은 역동적 사운드를 구현해냈으며 주행 모드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와 다이내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가 적용됐다.

'더 뉴 아우디 RS7 퍼포먼스'는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해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다운 편리하고 스마트한 주행경험을 선사한다.


태양광충전 무선 하이패스(ETC)가 추가됐으며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와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가 장착됐다.

RS 모드 전용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터치 스크린,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본 탑재됐다.

'더 뉴 아우디 RS 7 퍼포먼스'의 가격(부가세 포함)은 1억81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