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전경/사진제공=대구광역시 동구


대구 동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동구는 참여자 의견 및 만족도 조사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과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센터 자체 프로그램 연계, 대구 일자리 전환센터를 통한 구인 기업 매칭, 지속적인 취업 정보 및 청년정책 안내 등 차별화된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사회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계기로 지역의 청년들이 다시 취업 의지를 다지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구직의욕 고취 및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성과평가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49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