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노리치시티 한국인 공격수 황의조가 사우샘프턴과 경기에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사진은 한국 축구 대표팀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황의조가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노리치시티 한국인 공격수 황의조가 사우샘프턴과 경기에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사진은 한국 축구 대표팀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황의조가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노리치시티 공격수 황의조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노리치는 2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노리치 공격수 황의조는 이날 선발 출전해 66분을 뛰었다.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후반 21분 조시 사전트와 교체됐다.


지난해 11월 18라운드 왓퍼드전에서 득점을 성공시킨 황의조는 3개월 가까이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왓퍼드전 후 황의조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가깝게 결장했다. 그러다가 지난달 24일 허더즈필드전에서 복귀했다.

이날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황의조는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패스 성공률도 33.3%에 그쳤고 6차례 볼 터치에 머물렀다. 황의조는 올시즌 챔피언십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토크 시티 미드필더 배준호도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80분 동안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배준호는 리그 19경기 리그컵 1경기에 나가 득점 없이 도움 2개를 기록 중이다.


이날 0-0으로 비긴 스토크 시티는 리그 19위(승점 29)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