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일 최소 13명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지난 1일 지진으로 무너진 이시카와현의 도로와 주택 모습. /사진=로이터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일 최소 13명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지난 1일 지진으로 무너진 이시카와현의 도로와 주택 모습. /사진=로이터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3명으로 늘어났다.

2일 NHK에 따르면 이시카와현 와지마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시내에서 8명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시카와현에서 집계한 6명에서 8명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이 가운데 1명은 중복 집계 가능성이 있다. 최소 13명의 사망자가 현재까지 확인된 셈이다.

앞서 이시카와현은 나나오시에서 50대 남녀 2명, 20대 여성, 와지미시에서 10대 남성, 하쿠이시에서 70대 남성, 시카마치에서 90대 남성 각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은 행방불명자나 중상자에 대해선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