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메리트(UAE)에 파견된 아크부대 소속 초급장교가 지난 1일 숨진 채 발견돼 합동참모본부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현지조사반과 영현인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아크부대원들이 ‘2024’을 만들어 새해 국민 행복을 기원한 모습. /사진=뉴스1(합동참모본부 제공)
아랍에메리트(UAE)에 파견된 아크부대 소속 초급장교가 지난 1일 숨진 채 발견돼 합동참모본부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현지조사반과 영현인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아크부대원들이 ‘2024’을 만들어 새해 국민 행복을 기원한 모습. /사진=뉴스1(합동참모본부 제공)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된 아크부대 소속 초급장교가 지난 1일 숨졌다.

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초급장교 A씨는 지난 1일 오전 부대 옥상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발견 후 A씨는 현지 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군은 A씨를 발견할 당시 정황을 고려해 타살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현지조사반과 영현인수단을 파견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합참 관계자는 "군 수사 기관에서 사망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