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 당해 대중의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8회 2022 APAN Star Awards(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 당해 대중의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8회 2022 APAN Star Awards(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 /사진=장동규 기자

사랑꾼 이미지를 쌓아온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져 대중들이 큰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3일 동아닷컴은 강경준이 지난해 12월26일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강경준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직 소장을 받지 못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논란에 선을 그었다.


이날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배우가 오늘 소장을 받은 것까지 확인했다"며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 회사는 순차적으로 대응 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강경준은 지난 2018년 배우 장신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현재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들과 출연하며 아들바보 이미지까지 얻고 있는 터라 그의 상간남 피소는 더욱 충격이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도 강경준의 의혹에 대해 "기사로 이를 접했다.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사랑꾼이자 듬직한 아빠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던 그가 상간남으로 피소됐다는 사실만으로 대중들은 충격을 받은 상황. 공교롭게도 강경준과 장신영의 인스타그램은 피소 날짜인 지난해 12월26일 이후로 멈춰있다.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이 나오지 않아 팬들의 조바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