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에 입단한 안준수(수원FC 제공)
수원FC에 입단한 안준수(수원FC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수원FC가 5일 2020 도쿄 올림픽 대표팀 출신의 골키퍼 안준수(26)를 영입했다.

안준수는 2014년부터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국제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안준수는 일본의 세레소 오사카, 가고시마 유나이티드FC에서 활약하다 2021년 K리그에 입성했다.


K리그2의 부산 아이파크와 전남 드래곤즈에서 50경기에 출전한 안준수는 수원FC 이적으로 K리그1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연령별 대표팀과 K리그2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안준수의 영입으로 수원FC는 수비 안정감을 기대하게 됐다. 수원FC는 지난 2021년 K리그1에 승격한 뒤 3년 연속 최다 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수원FC에 입단한 안준수는 "새롭게 팀에 합류하게 된 만큼 열심히 훈련에 임해 수원FC의 실점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겠다. 팬들에게 입장권이 아깝지 않은 경기를 보여줄 자신이 있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