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포스터
위시 포스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위시'(감독 크리스 벅)가 개봉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 100주년 애니메이션 영화 '위시'는 그 전날인 5일 8만5545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6만6055명이다.


'위시'는 마법의 왕국 로사스에 살고 있는 당찬 소녀 아샤가 무한 에너지를 지닌 별과 함께 절대적 힘을 가진 매그니피코 왕에게 맞서는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2위에는 '서울의 봄'이 '노량: 죽음의 바다'를 제치고 이름을 올렸다. 5일 하루 동안 5만3746명이 '서울의 봄'을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233만4071명이다. 지난해 11월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최근 1200만 관객을 돌파, 현재까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3위는 '노량: 죽음의 바다'로, 5만1010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394만8821명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해 12월20일 개봉 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