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최상목 부총리, 취임 이후 경제6단체중 중기중앙회 먼저 찾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포함한 인사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KBIZ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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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기중앙회를 찾은 최 부총리는 "경제를 단순히 정의하면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으로 이는 우리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770만 중소기업에 달렸다"며 "정부도 최근 발표한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 내 주요 사업을 조기 집행하는 한편 안전장비·시설 등에 대한 재정지원 확충 등 추가 지원 방안을 지속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머니S픽] 최상목 부총리, 취임 이후 경제6단체중 중기중앙회 먼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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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정부에서 규제혁신과 수출지원 등 현장이 원하는 경제정책을 잘 펼쳐왔고, 숙원과제였던 남품대금 연동제와 기업승계 지원정책도 만들어졌다"며 "최상목 경제부총리께서 '위키피디아'처럼 국민의 의견을 받아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는데, 킬러규제 혁신은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정부와 중소기업계가 자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S픽] 최상목 부총리, 취임 이후 경제6단체중 중기중앙회 먼저 찾아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듣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재부-중소기업계 규제정책협의회 신설 △가업승계 지원 세제 사업무관자산 범위 개선 △공공조달형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 등 10건의 중소기업 현안과제가 현장에서 논의됐으며 15건을 서면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