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수의사들과 반려동물 전문가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반려동물 맞춤 영양제 브랜드 벳플을 론칭했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수의사들과 반려동물 전문가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반려동물 맞춤 영양제 브랜드 벳플을 론칭했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프리미엄 펫 브랜드 벳플(Vetple)을 론칭했다. 벳플은 수의사를 의미하는 'Vet'과 기쁨을 가리키는 'Pleasure'를 합친 합성어다.

1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벳플은 동아제약의 수의사들과 반려동물 전문가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반려동물 맞춤 영양제 브랜드다. 신제품은 반려견 3종(관절케어, 눈케어, 스트레스케어), 반려묘 3종(헤어볼케어, 요로케어, 스트레스케어)으로 구성된다.


벳플의 전 제품에는 반려동물의 면역증진을 위해 개발된 특허출원 원료 '이뮤노힐'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되는 L-테아닌이 함유됐다. 제품 내 기능성 원료들은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원료를 엄선해 사용했다.

제품 패키지는 적록색약이 있는 반려견의 시각을 고려한 푸른 계열 색상을 적용했다. 100% 신문지를 재활용한 펄프 케이스와 국제산림협회(FSC) 인증을 받은 종이 띠지를 사용해 반려동물의 장난감으로 2차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반려인이 먹이기 쉽도록 반려견 제품은 트릿 형태, 반려묘 제품은 스틱 제형으로 구성해 제품의 기호성을 높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벳플은 반려동물의 몸 건강뿐 아니라 반려인들이 놓치기 쉬운 마음건강까지 세심하게 케어하는 브랜드다"며 "국내 펫시장의 멘탈케어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