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 인근 케르사츠에서 리창 총리 등 중국 측 대표단이 스위스 대표단과 회의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리창 중국 총리는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를 방문했다. 2024.01.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 인근 케르사츠에서 리창 총리 등 중국 측 대표단이 스위스 대표단과 회의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리창 중국 총리는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를 방문했다. 2024.01.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스위스 정부가 중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15일(현지시간)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창 중국 총리는 스위스 수도 베른에서 비올라 암헤르트 스위스 연방 대통령과 만나 이같은 내용의 공동 선언문을 작성하고 서명했다.


리창 총리는 지난 2017년 시진핑 주석의 방문 이래 스위스를 방문한 첫 중국 고위급 관리다.

선언문에는 양국의 기존 자유무역협정을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연구를 마무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스위스 정부는 "이는 가능한 협상의 시작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