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경제단체 두번째 릴레이 행보, 악수 나누는 안덕근·최태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장관 취임 후 경제단체 소통과 관련해 1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상의회관를 찾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이날 안 장관은 "민간 경제단체와 정부가 원팀이 돼 수출·투자 등 실물경제 회복, 첨단산업 육성, 공급망 등 대외 리스크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에 최 회장은 "수출을 늘려야 한다. 시장이 다 쪼개져서 각 시장마다 예전 WTO 체제와 다르게 자국 산업을 이끌기 위한 법도 개정하고 예산도 부여하고 인센티브도 주고 있다"며 "시장 대응을 하려면 작은 시장도 새롭게 개척을 해 나가야 한다. 큰 시장이 쪼개지면서 생기는 틈을 작은 시장이 메꿔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번 대한상의 방문은 안 장관 취임 이후 경제 6단체와의 소통강화를 위한 두 번째 행보로 이날 두 사람은 경제계 현안 및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안 장관은 △ 10일 무역협회 △17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22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을 방문해 기업ㆍ경제인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으로 알려졌다.